강x/그룹

SEX&거짓말 - 46부

밤고수 0 125 05.23 09:43
SEX&거짓말 46부(2004수정)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월요일..전혀 뜻밖의 변을 당한 선영이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회사에 출근해야만 했다.


마음 같아선 휴가를 낼까도 생각했지만..출근한지 얼마되지 않아 휴가를 낸다는것이 무리일꺼 같아서 선영이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회사에 출근했다.


같이 일하는 동료직원이 없다는 것이 이렇게 불편한것인줄은 예전에..는 몰랐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11층에 도착하자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렸다.


삭막한 회색빛의 복도가 오늘따라 차갑고 낯설게만 느껴졌다.


아니 그 회색빛 복도는 평상시에도 차가운 빛으로 선영이를 삭박하게 만들고 있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부터 상무실앞까지의 거리가 상당히 멀게만 느껴졌다.


자꾸만 자리에 주저앉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힘들었다.


엉거주춤하게 걸어가던 선영이는상무실앞에 위치한 선영이의 자리에 도착하자마자 ..선영이는 의자에 풀썩..주저 앉았다..


서있기가...힘들었다..




"오늘..을..어떻게 버티지?" 하며 걱정이 앞섰다.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앉아있던 선영이가 몸을 일으켰다.


상무실을 청소하기 위해서였다.


몸이 아파도 상무실은 청소를 해야 한다.


상무는 선영이가어떻게 무슨 이유로 아픈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상무에게 사정을 이야기할 수 도 없는 일이었다.




선영이는 비척이며..상무실의 문을 열고 들어가..상무실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청소는 평상시와는 다르게..대강..주변만..정리하게 되었다.


무리하게 많은 거리를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었다.


지저분해진 청소용 걸레도 움직일 힘이 없어 그냥 의자 옆에 던져두었다.




선영이는 상무실에서 나와 다시 자신의 자리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아직두 아랫도리가 묵직하고 얼얼한것이 상당한 불쾌감이 느껴졌다.


놈들이 무리하게 선영이를 괴롭혔기 때문이었다.


"나쁜놈들..." 선영이는 상민이와 재호가 증오스러웠다.


속된말로 죽이고 싶을 정도였다.


녀석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했기에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할 생각을 하게 된것인지....




선영이는 이를 악물었다.


무언가..새로운 결심을 한것이 분명했다.




잠시후..복도끝에서 엘리베이터가 정지하는 소리가 들렸다..


선영이는 시계를 보았다..


상무가 출근할 시간이었다..


선영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상무를 맞을 준비를 했다.


멀리서 상무가 걸어오고 있는것이 보였다.


상무가 비서실 앞에 도착하자 선영이는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했다.




[김선영] 반갑습니다. 상무님..좋은 아침입니다.


[박종환] 예..날씨..좋죠? 커피..한잔 부탁해요..


[김선영] 네..알겠습니다.




상무는 기분이 좋은지...콧노래를 부르며..사무실안으로 들어갔다.


선영이는 상무의 뒤를 따라 상무실로 커피를 들고 들어갔다.


선영이는 가급적이면 상무가 눈치 채지 않도록 ..태연하게 행동하려 애썼다..


하지만..뭔가..모르게 선영이의 행동이 어색했나보다..상무가 선영이를 보며..걱정스러운 얼굴로 물었다.




[박종환] 어디가..불편하세요?


[김선영] 아..아니예요...괜찮습니다.


[박종환] 어디가..불편해 보이는데...


[김선영]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박종환] 몸이 좋지 않으면..말씀하세요...병원이라두 가봐야죠..아님..조퇴를 하던가..


[김선영] 아닙니다..괜찬습니다.


[박종환] 후훗...그럼..혹시..그날이예요?


[김선영] 네?


[박종환] 후후..왜..있잖아요..여자는 한달에 한번..마술에 걸린다는 광고..


[김선영] 아....네.....그건..아닙니다..


[박종환] 후후..그래요? 알겠습니다...나가보세요....


[김선영] 네...




선영이는 상무에게 몸이 좋지 않아 조퇴를 하겟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상무의 노골적인 농담에 선영이는 당황해 버렸다.


그렇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도 없었다.


뭐라고 이야기할것인가?


말해봤자..망신만 당하고..창녀취급을 받을것이다..아무 남자에게 다리를 벌리는 창녀 말이다..




선영이는 상무실을 나오자..쓰러지듯..의자에 앉았다..힘들었다..


잠깐동안 이라도 서있는것이 힘들었다.




몇분 후..상무실앞에는 아침 보고를 위해서 직원들이 모여들었다.


모두들 월요일이라서 중요한 건에 대한 보고보다는 일상적인 주간 계획에 대한 보고를 위한 자리인지라 조금은 긴장감이 덜했다.


주중에는 매일 아침이면 보고자들의 얼굴이 굳어져 살벌할 정도였기 때문이었다.


그나마 월요일이 조금 나은 편이었다.




상무는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신문을 대략..20분정도 본다..


그리고 나서야..직원들의 보고를 받는것이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대략 20분이 지나자..


선영이가 상무실의 문을 열고 상무에게 업무 보고를 받을 시간이 되었음을 알려주고 바깥에서 대기중인 직원들을 한사람씩..들여보낸다.




월요일 아침의 보고는 그다지 길지않다.


주말에 발생한 일은 아주 사소하거나 거의 전무했기 때문이었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한주의 계획을 보고하고..그날의 일정을 점검 받는다..


그래서 월요일아침의 보고는 상당히 빨리 진행이되어..10시 이전에 모든 보고가 마무리된다..




선영이는 다행이다 싶었다.




중요한 아침 보고 시간을 무사히 보내고..그럭저럭..힘들게..오전시간이 지나고 나자 몸 상태가 조금은 나아지는것 같았다.


중간 중간 화장실에 들어가 패드를 교체할때 분비물의 양이 적어지고 점심시간에는 거의 분비물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


아랫도리의 쓰라림도 거의 없어지고, 아랫배의 묵직함도 사라지고 있었다..


점심시간이 되었지만 선영이는 밥맛이 없어서..점심을 먹지않았다.




아침 보고시간이 지나면 상무실 앞은 조용하다 개미새끼 한마리 지나지 않는 적막감이 오늘같은 날은 오히려 좋았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돌아온 상무는 선영이에게 커피를 가져오라고 한뒤로..사무실에서 나오지 않았다..


월요일의 오후시간은 일과가 끝난것 처럼 한가했다. 지루하다 못해 하품이 나올지경이었다.


선영이는 오후가 되자 완전히 원래의 컨디션을 되찾았다.




그리고...대략...오후 3시경..상무실의 인터폰이 울렸다.


자리에 엎드려 있던 선영이는 놀라서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




[김선영] 네...상무님..


"잠깐..들어오세요..."


[김선영] 네..알겠습니다.


"딸깍.."




선영이는 아무생각없이 상무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자리에 앉아있던 상무가 일어나서 선영이에게 다가왔다.


선영이는 입구에 서서 상무가 다가오자 긴장하기 시작했다.


상무는 선영이옆에 오더니 열려있던 문을 닫고..선영이에게로 돌아섰다.




[박종환] 음..주말은..잘보냈어요?


[김선영] 네..?? 아..네에..


[박종환] 선영씬..일요일엔..주로..뭐하세요?


[김선영] 네..? 네..TV를 보기두..하고..친구들을 만나기도 하죠..


[박종환] 우리..영화나 한편..보러 갈까요?


[김선영] 네?


[박종환] 머..월요일이라..특별한 일두 없고..


              간만에..기분전환이나...할까..하는데..혼자서 영화보러 가기두 그렇구..선영씨..생각은 어때요?


[김선영] 저야....상무님의 비서이니까..상무님께서 지시하시면.....


[박종환] 허허..그럼..됐어요...그럼..빨리..한번..하고..나갑시다..


[김선영] 네? 뭘...??


[박종환] 허..벌써..잊어먹었나 보네...나랑..섹스 파트너 되어주기로 한거..잊어버렸어요?.....


[김선영] .......


[박종환] 자아..빨리..




상무가 선영이를 사무실 구석에 있는 침대쪽으로 끌고 갔다..


상무의 손에 의해 침대로 끌려가면서 선영이는 망설였다.




"아..안돼는데..오늘은 안돼는데..."




그러나..이미..상무는 선영이의 옷을 벗기구 침대에 눕히고..있었다..


선영이는 상무의 행동이 맘에 들지 않았고, 몸이 좋지 않은 상태라 약간 거부의 몸짓을 해보였다.


상무는 잠시 주춤하더니 지체없이 행위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섹스를 위한 모든것이 준비되었는데, 물러날 남자는 없을것이다.


더구나 이여자는 자신의 마누라도 아니고 애인도 아니다. 산순한 섹스 상대일 뿐이다.


성적인 욕구만을 채우고 나면 그만인것이다.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게 해주면 되는것이고, 관계를 하다 실증이 나면 퇴사를 시키던지, 다른 부서로 전출을 보내면 그뿐인것이었다.


상무는 처음 선영이를 만나 이야기 할때 모든것을 해줄듯 말을 했지만 실상의 속내는 그런것이었다.


상무가 이때까지 데리고 있던 비서들도 모두 그런 전철을 밟았던 것이었다.




상무가 선영이의 다리를 벌리고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김선영] 우...윽...아..




아프다..상무의 살덩이가 부어있는 선영이의 질구를 벌리며..밀고들어오자..굉장한 통증이 느껴졌다.


하고싶지 않은데 억지로 해야하는 지금 이순간은 강간이나 다를바 없었다.


행위를 하려면 준비가 있어야 하는데..오로지 자신의 성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밀고들어오는 상무의 뻣뻣한 물건에..


선영이는 고통을 참느라..이를 악물었다..




상무의 뜨거운 불기둥이 선영이의 몸속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보통때에도 질구가 좁아 삽입하기가 쉽지않았는데..지금은 질구가 부어있어..더욱더 좁아진 관계로 상무의 물건이 쉽게 삽입이 되지 않았다.


상무는 삽입을 해보려..끙끙거리며 선영이의 몸속으로 진입하려 했지만..부어있고..건조한 질구에..쉽게 삽입이 되지..않았다.


선영이는 자꾸만..질구부분에서 상무가 삽입을 하려고 부벼대자..통증이 심해져..견딜수가 없었다.


할수만 있다면..선영이가 질구를 벌리고..상무의 물건을 삽입하고 싶을 지경이었다.


아랫도리가 화끈거리며 아파왔다..




삽입을 하기가 여의치않자..상무는 테이블에 놓여진 윤활액을 잔뜩..자신의 물건에 바르고..선영이의 질구에도 발랐다.


선영이는 상무가 질입구에 윤활액을 바르기위해 질구를 문지르자..따가운듯한 통증을 느껴..몸을 움찔거렸다.


상무는 그런것에 게의치 않고 잔뜩...질구와 물건에 윤활액을 바른뒤...상무는 다시..선영이의 몸에 삽입을 시도했다.




번들거리는 윤활액을 바른뒤의..삽입은 그런대로..수월했다.


삽입이 힘들던 상무의 살덩이가..조금씩..선영이의 몸속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처음..상무의 귀두부분이 진입할때가..어려웠고..귀두의 일부분이 삽입이되자..나머지는 미끌어지듯이 선영이의 몸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그러나 윤활액으로 삽입이 쉬워졌다고해서 선영이의 고통이 끝나는것은 아니었다.


상무의 귀두부분이 삽입이되면서..선영이는 밀려오는 거대한 통증에 혼절할 지경이었다.


그리고..이어서..상무의 물건이 몸속으로 진입을 하면서..상처입은 질벽을 건드리자..선영이는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정신을 잃고 말았다.


하지만..선영이는 비명을 지르지..않았다..


아무런 소리도 내지않고..속으로 비명을 질러댔던것이다.




상무는 선영이가 정신을 잃었는지..어떤지도 모른채..선영이의 몸속 깊숙이까지..삽입을 한뒤..열심히 허리운동을 하기 바빴다.


상무는 평상시와는 다르게..선영이의 질속이 빡빡하게 조여주는것 같다고는 생각을 했고..그런 느낌이 더 좋았다. 


그러나 매우 신축력있는 선영이의 질은 질구가 부어있어도 상무의 물건을 받아들이는대에는 별다른 무리가 없었다.


다만..조금..고통스럽다는것이..선영이를 기절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상무의 검붉고 단단한 살덩이가 선영이의 몸속에 꼭맞게 맞추어져 들어갔다.


어린이 조립완구의 블럭 맞추기와 같이..완벽하게 결합이 되어 마치 예전부터 하나인것 처럼..완벽하게 결합이되었다.


상무와 선영이의 속궁합이 좋은것일까? 아니다.


워낙 선영이의 질구가 탄력적이고 성감이 뛰어나기때문에 모든 남성기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었다.


선영이의 그곳은 어떠한 남자의 그곳과도궁합이 잘맞는다.


여지껏 선영이가 상대한 남자들중 선영이의 질을 경험하고선..다른 여자와의 잠자리는 싱거울 정도의 명기였다.




삽입을 완료한 상무는 이제 서서히..허리운동을 시작하면서 섹스 행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부어 있는 질벽으로 인하여 상당한 압력을 받고있는 상무의 살덩이가 선영이의 질구를 들락거린다.


선영이는 상무가 행위를 시작하자 질구에 강렬한 통증이 느껴지자 다시 정신이 들었다.


질벽은 부어있어 주름이 많이 없어졌지만, 부어있는 질벽은 삽입된 상무의 살덩이를 조이는데에는 충분한역할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선영이는 상무의 굵은 살덩이들이 들락거릴때마다 부어있는 질구와 질벽이 자극을 받아 고통스러웠다.




하지만..인간은 반복적인 행위에는 적응을 하는지..시간이 지나면서 통증도 조금씩 무뎌지고...


상무의 움직임에 아무런 느낌이 없을정도로 밑부분이 얼얼하여...아무런 감각이 없어지고 있었다.




선영이의 아랫도리를 무지막지하게 점령한 상무는 행위를 하면서 선영이의 가슴을 주물렀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선영이의 젖가슴이 상무의 손바닥을 자극한다..말랑말랑한 촉감이 상무를 원초적인모성애를 느끼게 만들었다.


어릴적 어머니의 젖을 만지며 잠이 들었던 상무는 다시금 여인의 젖가슴을 만지게되자 어릴적의 기억이 아련히 떠올라 어머니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부드러운 선영이의젖가슴의 촉감이 상무의 눈을 감게 만들었다..




상무가 주므르고 있는 선영이의 젖가슴은 그동안 많은 남자들의 거친 손아귀에 주물러 졌다.


남자의 물건은 처음..작아졌다가..만져서 흥분하게 만들면..점점..커져서 나중에는 처음의 모양보다 몇배나 더 커져서 성행위를 가능하게 만든다.


하지만..행위가 끝나면..이내 쪼그라들고 볼품없어진다.


하지만..여자의 가슴은 어떻게 맞사지를 하느냐에 따라 유방의 발달이 죄우된다.


무턱대고만지고 주므른다고 해서 젖가슴이 발달하는건 아니다.


어떻게 적절하게 맛사지를 하느냐에 따라 젖가슴이 탄력있게 커지는 것이다.


거기에 비하면..남자의 물건은 만지고 자극을 주게되면무턱대고 커지는것이므로 그런것에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동안 선영이의 가슴을 만졌던 남자들은 대부분 선영이의 탄력적이고 부드러운 가슴을 보고..부드럽게 만지며 느낌을 음미하였기에..


부드럽게 자극을 주어..선영이의 가슴을 아름답게 부풀려 줄 수 있었던 것이었다.


또한 많은 사람으로 부터 사랑을 받은 선영이의 젖가슴이기에 어욱더 아름답게 발달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상무는 탄력적인 선영이의 가슴을 만지며..황홀해 하고 있었다.


선영이의 젖가슴 한복판에는 핑크빛의 유두가 보기좋게 솟아있었는데..유두는 말랑말랑 젤리와 같이 딱딱한듯 하면서도 매우부드러웠다.


상무는 선영이의 유두를 두개의 손가락으로 집어..만지며...돌리기 까지 했다.


상무가 유두를 만지자 선영은 가장 민감한 부분에 자극을 받자..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상무가 너무유두를 꽉쥐어 비트는 바람에..유두가 떨어질듯이 아팠다.


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쾌감이 온몸에 전달되어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쑤걱..쑤걱...상무의 허리운동이 계속되었다.


상무의 거침없는 행위에 의해 선영이는 질구가 쓰라리고 아파왔다.


하지만..상무가 사정을 하지 않는한 섹스의 행위는 그치지 않을 것이다.


선영이는상무가 빨리 끝마쳤으면..하는 생각으로 머리속이 가득했다.


선영이는 상무에게 섹스상대가 되어 주겠다고 말한것이 후회가 되기까지 했다.


하지만 선영이가 상무의 섹스 파트너가 된것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었고, 영종이에 의해 강제로 상무와의 관계를 하게된 것이 계기가 되어


결국 그렇게 된것이므로 결과적으로 책임은 영종이에게 있는것이었다.


선영이는 영종이와의 만남이 이렇게까지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줄은 몰랐었다.


영종이와 선영이의 만남은 잘못된 만남 그자체였던 것이었다.




선영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이윽고...상무에게서 신호가 왔다..




[박종환] 헉..


[김선영] 음..? 으..




상무의 검붉고 단단한 살덩이가 꿈틀거리며 선영이의 몸속에 자신의 올챙이 부대를 풀어놓았다.


상무는 사정이 시작되자..자신의 물건을 선영이의 몸속에 깊이 밀어넣었다..




준비도 없이...갑자기 밀려들어오는 상무의 정액들에 선영이는 긴장하였다.


상무의 물건에서 정액들이 쏟아져나오면서..주변의 질구를 자극하자..선영이는 통증을 느꼈던 것이었다.


그리고상무의 정액이 몸속 깊숙이 뿌려지자..알듯 모를듯..상당한 통증이 몸속 깊은곳에서 부터 밀고 올라왔다.




짧은 사정의 순간이 지나고..두사람의 몸에는 땀이 흥건하게 맺혔다.


격렬한 행위가 있었다는 것이었다..


행위를 마친 상무가 만족한 얼굴로 선영이 몸위에서 일어났다.


상무의 물건이 빠져나가자..선영이는 따끔거리며 쓰라린 질구를 부여잡고 자리에 앉아있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물건을 닦아내던 상무가 허리를 숙여 선영이의 뺨에 키스를 해주었다.


선영이는 당황했으나 가만히있었다.




[박종환] 오늘따라..유난히 이뻐보이는군...


[김선영] ...




선영이의 뺨에 기습적으로 키스를 한 상무는 침대밑에 흩어져 있던 자신의 옷을 챙겨입었다..


하지만..선영이는 멍하니..정신이 나간듯..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있었다.


상무가 가가와서 선영이에게말을 건넸다.




[박종환] 괜...찮아요?


[김선영] ...네에..괜찮습니다.


[박종환] 그래요? 그럼..옷입구 나와요. 로비에 있을테니..


[김선영] 네에..




그러고는 상무는 사무실을 나가버렸다.


상무가 사무실을 나가자 그제서야 선영이는 비틀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선영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사타구니에선 상무가 사정한 정액들이 주르르바닥으로 떨어졌다.


상무의 정액은 사무실 카페트 위로 거침없이 쏟아졌다.


상당한 양의 정액이 바닥에 떨여졌다.


선영이는 휴지를 떼어내어 사타구니를 닦아내었다.


따끔거리는 통증에 선영이는깜짝깜짝 놀랄정도로 통증이 심했지만 선영이는 겨우겨우 사타구니를 다 닦아내었다.


그리고..팬티안에 패드를 댄다음..팬티를 바로 입었다.


바닥에 흘려진..옷가지를 주워 입은 다음 선영이는카페트 위에 떨어진 상무의 정액을 닦아내었다.




의사 선생님의 말이 갑자기 생각이 났다.




" 당분간은..격렬한 성행위는 피해야 합니다. 만약 성행위를 할때는 영원히 임신을 할 수 없는 불임이 될지도 모릅니다. "




선영이는 걱정이 되었다.


의사의 말대로라면 지금 자신은 격렬한 성행위를 한것이고..불임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선영이는 불안한 마음으로 상무가 기다리고 있는 로비로 내려갔다.




로비에는 상무가 기다리고 있었다.


미리 준비된 차를 타고 둘은 회사를 빠져나왔다.


주위에서 둘의 모습을 본 직원들은 수근거리며 말을 하기 만들기 시작했다.




"비서가 이제 상무의 손아귀에 들어갔다느니.."


"오늘밤 비서가 상무와 같이 밤을 보낼것이라느니.."


"이미 둘은 관계를 가졌고, 또다른 곳에서 즐기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것이라느니.."




많은 소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만들어 지기 시작했다..




영화관에 도착한 상무와 선영이는 액션영화를 한편 골라 보게 되었다.


어두운 영화관에서 상무는 선영이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만지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선영이는 아랫도리가 아파와상무의 행위를 저지했다.


상무도 선영이의 사타구니를 만지다가 두꺼운 패드가 있는것을 느끼고 그러한 행위를 그만두었다..


그리고 둘은 영화가 끝날때까지 조용히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관을 나온 선영이는 상무에게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서 먼저 집에 들어가야 겠다고 이야기 하고 내일 하루는 휴가를 내겠다고 말했다.


상무는 놀란 표정이었지만, 선영이의 휴가를 허락해 주었고, 약을 사먹으라며 십만원 수표를 한장 건네주었다.


선영이는 받지 않으려 했지만 상무는 막무가내로 선영이의 손에 수표를 쥐어 주고는 택시에 선영이를 태웠다..




택시에 올라탄 선영이는 멀어지는 상무를 바라보았다...




[김선영] 아저씨..가까운 산부인과 병원으로 가주세요..


[택시기사] 네?


[김선영] 여기서 가장 가까운 산부인과 병원으로 가달라구요..


[택시기사] 아..네..산부인과 병원요...알겠습니다..




선영이는 불안한 마음에 산부인과 병원에 들어갔다. 접수가 끝나고 선영이가 차례가 되어 진찰을 받게되었다.


선영이는 의사에게 자신의 증상을 설명하고 진찰대위에 눕게되었다...의사의 진찰이 끝난다음..선영이는 의사와 마주보고 앉아있었다..




침묵이 흘렀다..




그 침묵을 깨고 먼저 말을 꺼낸 사람은 선영이였다.




[김선영] 저어..어떻죠?


[의사] ...


[김선영]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의사] 음...먼저...묻고 싶은것이 있는데요..


[김선영] ...네..


[의사] 혹시....최근에 여러명의 남자와 성관계를 하신적이 있으신가요?


[김선영] ....


[의사] 솔직하게 말씀하셔야 저도 솔직하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김선영] 네..어제..일요일....두명의 남자에게..강제로 당했었습니다.


[의사] 혹시..하혈을 하셨나요?


[김선영] 네...병원 응급실에 실려갔었습니다.


[의사] 그리고..오늘..성관계가 있으셨죠?


[김선영] 네....


[의사] 흠...


[김선영] ...


[의사] 말씀드리기가..조금..곤란하지만......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선영] ...


[의사] 아가씨는 이제부터 아기를 가질 수 없습니다.


[김선영] 네?


[의사] 너무 혹사를 시켰어요..


          질벽이 온통 헐어있고, 질안쪽 깊숙한 곳에 상당한 무리를 받아 난관으로 통하는 입구가 막혀 버렸어요..


[김선영] ....


[의사] 기적이 있다면..모를까....아가씨는 아기를 가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마..응급실에서 조처한 의사가 난잡한 성행위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을텐데....만약..그 의사가 그러지 않았다면


그친구의 잘못이 크겠군요..


[김선영] ....


[의사] 하여튼....몸이 많이 상해있으니 약을 드시고..푹 쉬세요..그리고 당분간 성행위는 삼가하세요..


[김선영] ...




하늘이 노랗게 변하는것 같았다..


임신을 할 수 없다니..여자에겐..사형선고와 같은 이야기 이다..


선영이는 망연자실한 상태로 병원을 나왔다. 병원 밖을 나오니..해가 지려는지 노을빛이 붉게 물들어 있었다..




선영이는 불게 물들어 가는 노을이 흐려지는것 같았다..눈에 눈물이 고여 흐르고 있었다..




석양의 중심에 선영이가 서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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